
27일 배급사 OAL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크라우드 펀딩으로 영화의 제작비를 후원받아온 ‘또 하나의 약속’은 지난 24일 자정을 기해 시민후원을 마감했다.
앞서 ‘또 하나의 약속’은 지난해 12월20일 기준 순 제작비 10억 원에 대한 투자유치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또 하나의 약속’ 두레에는 총 344일 동안 8075명이 참여해 3억933만5000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또한, 같은 기간 100명 이상의 개인투자자들이 약 12억 원을 투자해 총 제작비 22억 원(순제작비 10억 원, 개봉비용 12억 원) 중 15억 원을 두레 후원과 개인투자로 마련, 국내최초 순도 100% 크라우드 펀딩 제작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됐다.
특히 제작두레에 이어서 개봉두레, 홍보두레까지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어 ‘또 하나의 약속’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6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