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밤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미크로네시아'에서는 용감한 삼 형제가 본격 사냥에 나서기 전, 병만족장으로부터 '새총 쏘기' 특훈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세 사람은 '맨손으로 박쥐 만지기'라는 벌칙을 걸고 '새총 쏘기' 대결을 벌였다. 그 결과 수전증이 심한 한 멤버의 고전과 예상 밖 인물의 선전으로 희비가 엇갈렸다는 후문. 더불어 위압적인(?) 전투 위장까지 불사하며 박쥐 사냥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원년멤버 류담은 "이번에 박쥐 사냥에 성공하면 우리는 이제 더이상 조연이 아니다"라며 '정글 신흥 세력'으로서 주도권을 획득하고자 하는 야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정철과 임원희 역시 "성공하면 우리가 정글의 주연"이라고 맞장구치며 정글 쿠데타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그들의 뜨거운 야심은 얼마가지 않아 큰 난관에 부딪혔다. 낮임에도 불구, 하늘 전체를 까맣게 가리며 사방팔방 날아다니는 박쥐 때문에 경악을 금치 못한 것.
난마돌 장어 사냥에서 신입 부족들을 진두지휘하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준 류담, 병만족장의 오른팔을 담당하며 궂은일을 도맡고 있는 박정철. 적극적인 정글 생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이 박쥐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24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미크로네시아'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