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3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5년 구간이 2bp 하락했고 8년 이상 구간은 15년 구간만제외하고 2.25bp씩 하락했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 IRS는 전체적으로 오퍼가 좀 있었던 것 같고, 어떤 유인인지는 몰라도 거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고 관측했다.
그는 "오늘은 채권과 비슷한 수준에서 금리가 내렸고, 리시브 하려는 분위기가 계속 느껴졌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어제 미국장이 약세로 마감해서 아침에는 스왑금리가 좀 오를줄 알았는데 선물 하락폭이 크지 않았고, 중국 PMI 발표 나오면서 주식도 하락하고 미국채 선물 상승하면서 스왑도 금리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선물만 보면 지난주 금요일 종가 수준까지 올라와서 하락폭을 다 만회했고, 스왑도 마찬가지로 이번주 금리 상승폭을 대부분 되돌렸다"고 관측했다.
시중의 한 스왑딜러는 "장기 테너는 얼마전까지만해도 구조화 관련 리시브가 나오면서 레벨이 눌리는가 했고 헤지펀드 비드로 어제까지만해도 커브가 스팁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장끝나고 장기 테너쪽에 방향선회가 있었던 것 같고, 오늘부터 다시 외은쪽으로 리시브가 장기쪽으로 나오는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통화스왑(CRS) 금리도 소폭 하락하며 커브는 플랫됐다. 1년반에서 3년 구간이 전일대비 1bp 하락했고, 4년에서 25년 구간은 1.5bp 내렸다.
앞선 은행의 스왑딜러는 "아침에는 환율도 오르고 해서 베이시스 벌어지려고 하다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2bp 정도 빠지면서 마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환율 상승한 영향은 실제로 거의 없었던 것 같고, 원래는 환율이 오르면 베이시스가 벌어지는 것이 정상인데 오늘은 그만큼 시장의 움직임이 크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