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올해 기업들의 실적 예상 규모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흑자 전환하거나 큰 폭의 이익 회복이 예상되는 종목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대신증권은 23일 1개월 컨센서스를 통해 종목을 골라냈다. 일반적인 3개월 컨센서스 보다는 애널리스트의 이익 추정이 최근 값 위주로 만들어지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업종 대표주 및 주요 대형주 117개 종목 중에서 2014년에 흑자전환 하는 종목은 12개이다.
한화케미칼, 한국전력, CJ대한통운, 효성, 한국가스공사, 두산인프라코어, 동아에스티, OCI, 대한항공,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현대상선이 여기에 해당된다.
앞서 흑자 전환 업종에 유틸리티, 건설 업종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업종의 종목들이 많이 속했있다.
동아에스티를 제외하면 모두 소재, 산업재, 유틸리티 섹터의 종목들이다.
흑자 전환은 아니지만 2014년 높은 순이익 증가율이 예상되는 종목으로 대우건설(909.7%), 호텔신라(559.8%), 금호석유(280.6%), LG생명과학(208.3%), LG이노텍(204.5%), CJ E&M(146.5%), 대우인터내셔널(141.9%), LG전자(132.8%), 한전기술(125.0%)이 있다. 이들 종목은 100% 이상의 순이익 성장률이 기대되는 종목이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