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2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상승 마감했다. 수익률 커브는 전일에 이어 소폭 스팁됐다.
2년 이하 구간들이 보합 또는 0.25bp의 소폭 상승을 나타냈다. 4년에서 7년 구간이 0.75bp 올랐고, 8년에서 12년 구간이 1bp 상승했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최근 채권시장 약세로 스왑시장도 커브가 스팁해지는 분위기"라며 "10/15년 스프레드로 역외에서 비드가 좀 나오면서 스팁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테이퍼링 영향 등으로 미국금리 상승으로 본 영향으로 페이가 역외쪽에서 나오는 것 같다"며 "반대쪽에서 오퍼는 구조화 헤지하기위해서 나오기는 하는데 최근에는 잦아들고 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급리(CRS)는 1년에서 2년 단기구간이 소폭 하락하고, 나머지 구간들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1년 구간이 전일대비 1bp 하락했고, 1년반에서 2년 구간이 0.5bp 내렸다.
앞선 스왑딜러는 "오늘 아침에 환율이 금일 고점을 찍으면서 크로스 시장이 오전에는 1.5bp 정도 빠졌다가 한두시간 지나고 조금씩 올라왔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FX스왑이 비디쉬한데 그쪽 영향이 최근에 좀 있는 것 같고, 구체적으로 어디라고 지목되진 않았지만 부채스왑 관련 물량이 레벨 자체를 올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