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서흥캅셀이 지난해 4분기에 매출액 698억원, 영업이익 6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22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은 유지했다.
정홍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서흥캅셀의 영업이익률은 9.6% 로 높은 수준"이라며 "지난 2012년 4분기 공장 이전에 따른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인 751억원에는 다소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대감이 높았던 건강식품 사업부문에서 신제품 효과가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정 연구원은 "올해에는 지난해에 진행된 국내 생산능력 증설 계획으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하드캅셀 사업의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건강식품의 국내외 시장 확대로 F&P 사업부의 매출액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