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예 12년’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비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작자조합상(PGA) 시상식에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와 나란히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미 토론토국제영화상,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와 골든 글로브를 휩쓴 ‘노예 12년’은 PGA마저 평정하며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
3월2일 열릴 제86회 아카데미시상식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노예 12년’은 노예 수입이 금지된 184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음악가로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다 하루아침에 노예로 팔려가는 기구한 삶을 산 솔로몬 노섭의 삶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치웨텔 에지오포와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이클 패스벤더, 브래드 피트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주목 받는 ‘노예 12년’은 오는 2월 국내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