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의·상상의 공간인 무한상상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모델에 따른 매뉴얼과 종합정보센터를 오는 22일부터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운영매뉴얼은 올해부터 새롭게 무한상상실을 운영하고자 하는 기관(과학관, 도서관, 주민센터 등)이 참고해야 할 ▲운영모델 개요 ▲필요 공간 및 시설 ▲운영인력 ▲프로그램 및 교수법 예시 ▲소요예산 등 단계별 준비 사항을 모두 담고 있다.
미래부는 또 무한상상실 위치, 운영 프로그램, 이용 예약, 아이디어 등록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무한상상실의 모든 정보를 담은 무한상상실 종합정보센터를 오는 22일부터 오픈한다.
올해는 전국에 40개소 이상의 무한상상실이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며 전국 국립 과학관을 중심으로 하는 거점형 무한상상실과 도서관, 학교, 주민센터 등 생활형 공간에서 프로그램 단위로 운영되는 소규모 무한상상실도 개소된다.
미래부는 오는 2월초 전국 국립 과학관, 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4월까지 운영기관 선정, 7월부터 신규 무한상상실을 순차적으로 개소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오는 2017년까지 전국 227개 시·군·구 단위까지 무한상상실을 1개 이상 개소해 모든 국민이 1시간이내 거리에서 무한상상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