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tvN '로맨스가 필요해2012' 대표 로맨티스트 신지훈 역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던 배우 김지석이 '로맨스가 필요해3'에 깜짝 출연한다.
김지석은 '로필 2012'에서 윤석현(이진욱)과 주열매(정유미)를 사이에 두고 팽팽한 삼각관계를 선보였다. 그는 언제나 주열매를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는 자상한 로맨티스트로 '로필 앓이' 열풍에 한몫했다.
김지석은 '로맨스가 필요해3' 3화에 남궁민(강태윤)과 왕지원(오세령)의 추억이 깃들여 있는 바(Bar)의 주인으로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그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부드러운 미소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에게 반가움을 더했다.
'로맨스가 필요해3' 제작진은 "지난 시즌 함께 한 장영우 감독의 러브콜에 1초의 망성일도 없이 단번에 응해준 김지석에게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짧은 출연분이지만 '로필3'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김지석은 "지난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촬영 당시 감독님을 비롯해 여러 스태프, 배우분들과 함께 정말 행복하게 촬영했던 것이 기억난다.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로맨스가 필요해3'에 특별출연을 결심했다. 본방사수"라며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한편 20일 밤 9시40분에 방송되는 tvN '로맨스가 필요해3'는 앨런과 주완(성준)이 동일인물인지 모르는 김소연(신주연)의 달달한 로맨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