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지난 주말 미국 경제지표들이 혼조세를 기록했지만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16분 현재 1064.65/8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95/5.1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80원 오른 1062.50원에 개장했다. 이후 시가를 저가로 추가 상승을 시도하면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고점은 1065.70원, 저점은 1062.50원을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약보합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외국인은 소폭 순매도다.
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미국 달러의 상승 탄력은 강하지는 않으나 신흥 통화 약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어 원/달러 환율에 강한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고"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이어 "미국 달러 강세와 신흥 통화 약세 분위기에도 네고 부담이 상충되며 방향성 설정은 유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