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의 Mnet '엠카운트다운' 실신 무대 영상이 화제다.
걸스데이는 16일 방송된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썸씽(Something)' 무대에 올랐다. 이날 혜리는 약 3분 30초간 아찔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혜리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픈 내색 없이 끝까지 무대를 마쳤다.
공연 이후 다른 멤버들은 모두 일어나 인사를 했지만 혜리만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질 못해 멤버들 또한 놀란 반응이었다. 혜리는 앉은 채 실신했고 이어 매니저가 무대 위로 뛰어와 혜리를 등에 업고 무대를 내려갔다.
걸스데이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뉴스핌과 통화에서 "혜리가 며칠 전부터 감기 몸살을 앓았으나 엠카운트다운 출연은 팬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예정대로 출연한 것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후 병원에 옮겨진 혜리는 링거를 맞았고 현재 상당히 호전됐다"고 덧붙였다.
걸스데이 혜리 실신 당시 상황을 들은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혜리 실신 대단한 정신력" "걸스데이 혜리 실신 당시 상황 놀랍다" "걸스데이 혜리 실신, 어린 나이에 어떻게 저런 정신력이 나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