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우진에 대해 올해 원전 교체 및 신규 물량 확대로 실적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우진은 올해 원전 교체 및 신규물량 확대로 인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47억원, 9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8%, 207.9%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4분기부터 UAE 1·2호기, 국내 원전 교체물량 등 사업 재개, 국내외 신규 물량 확대, 예방 정비 강화 등을 고려할 때 가장 매력적인 원전 기자재 업체라는 설명이다.
하 연구원은 "우진의 실적은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98억원, 38억원으로 추정되며 빠르게 개선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 3분기 말 기준 무차입경영, 순현금 등 재무구조가 탁월하고 올해 자회사 매각 가능성이 높아 추가 현금 유입도 긍정적"이라며 "유량계 사업의 신규진출을 통한 높은 성장세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