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현대증권은 원전설비업체 우진에 대해 "원전정책에 대한 리스크가 해소됐다"면서 "독과점적인 기술력이 재평가 되야 한다"고 11일 제시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중장기 원전설비 비중이 권고치 상단인 29%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기존 확정된 11기 외에 추가로 6~7기의 원전증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설비 비중은 이전 정부하의 41%보다 낮지만 전력수요전망이 상향되었기 때문에 신설원전의 숫자는 과거 계획과 유사한 수준이 된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우진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계측기 또는 산업생산 공정 개선용 엔지니어링 업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만 25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