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현대증권은 우진에 대해 내년에 사상최대의 실적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적정주가 1만2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21일 "우진의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08억, 14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국내 원전 가동률의 정상화에 따른 계측기 매출의 회복과 2013년 34억원에서 2014년 135억원으로 증가한 유량계 매출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4분기 실적 역시 호조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 연구원은 "우진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74억원, 52억원으로 예상돼 영업흑자를 이룰 것"이라며 "포스코향 자동화설비의 납품증가, 원전계측기 매출 일부 정상화, M&A 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진은 3분기에는 매출액 148억원, 영업적자 23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