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한화케미칼이 자사를 소개하는 장편 브랜드 웹툰 '연봉신' 2편인 '연봉신 시즌2, 아프리카에 가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케미칼은 15일부터 6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에 네이버 웹툰(http://comic.naver.com)을 통해 연재할 예정이다.
연봉신 시즌2은 한화케미칼의 기능성소재 개발부에서 드림 컴파운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연봉신이 회사의 신성장 동력사업인 태양광 사업의 해외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것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연봉신은 아프리카 오지에 태양광 발전소 건설 임무를 맡게돼 태양광 발전에 대해 알지 못하는 현지 원주민의 반대와 경쟁 업체의 방해를 극복하고, 발전소 건설에 성공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다는 내용이다. 시즌1과 마찬가지로 사실감을 살리고 만화적인 설정을 적절히 조합해 읽는 재미를 최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한화케미칼은 작년 7월부터 6개월간 연봉신(시즌1)을 연재하고 총 22회가 진행되는 동안 회당 평균 조회수 130만, 누적 조회수 3000만을 돌파했다. 일반 브랜드 웹툰의 평균 조회수는 20만~30만인 것에 비해 4배를 넘는 수치다. 기업이 제작한 브랜드 웹툰으로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한화케미칼 측은 "B2B(기업 간 거래) 기업 특성상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인지도 개선에 기여하는 결과로 연결됐다"며 "작년 하반기 공채에서 입사 지원자가 상반기에 비해 약 1.5배 증가했으며 지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 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회사측은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