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교보증권은 14일 휴비츠에 대해 올해 수익성 회복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휴비츠는 지난해 신규사업 관련 비용 증가 및 환율 하락으로 인해 수익성에서 큰 압박을 받았다. 이에 2013년 연결 예상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2012년 126억원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심상규 교보증권 책임연구원은 "중국 안경시장의 고성장 잠재력이 여전하다"며 "중국 안경점 시장 확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상해 휴비츠의 수익성도 2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4년 휴비츠의 수익성 회복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며 "올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8.9% 증가한 12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