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정글의 법칙'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인 배우 임원희가 병만족을 위한 요리사로 변신해 부족원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영화 '식객'에서 김강우와 요리 경쟁을 벌이며 최고의 요리사 역을 연기했던 임원희는 작품을 위해 직접 요리를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신선로, 떡갈비와 같은 궁중요리를 비롯해 소 정형까지 직접 익힌 임원희는 직접 칼을 촬영장에 챙겨오는 등 정글 요리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임원희는 "정글에 와서 이런 것(?)까지 손질할 줄 몰랐다"며 처음 다뤄보는 음식 재료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임원희의 요리에 출연자들은 냄비 채 들고 바닥이 보일 때까지 음식을 먹었고 류담 또한 임원희에게 고정 멤버로 가자며 여러차례 설득했다.
'식객'의 칼을 잡고 정글을 평정한 임원희의 요리 솜씨는 10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