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9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49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6.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8회 시청률 26.4%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사노타’에서는 가족들의 걱정에 못이겨 결국 변호사로 복귀를 선언한 현우(백성현)의 모습이 전파릍 탔다. 앞서 수임(황선희)의 간곡한 설득을 외면했던 현우는 그를 찾아가 법률사무소를 같이 운영하자던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제 드라마 시청률 2위에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8회가 올랐다. ‘별그대’는 지난 7회 시청률(24.1%)보다 소폭 상승한 전국기준 시청률 24.4%를 기록, 1위 ‘사노타’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이어 SBS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15.0%),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天上)여자’(14.7%), MBC 일일드라마 ‘내 손을 잡아’(12.4%)가 차례로 어제 드라마 시청률 3, 4, 5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