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LG전자가 대표적 태블릿PC G패드 8.3의 가격을 내렸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일부터 G패드 출하가를 55만원에서 46만2000원으로 내렸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G패드 8.3은 앞서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8.0보다 상대적으로 최신 기능을 탑재해 주목을 받았다.
LG전자의 G패드 가격인하는 지난해 12월 국내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10.1 2014년 버전 출시 등 치열해지는 태블릿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의 'G패드 8.3'은 풀HD급 해상도(1920×1200) 디스플레이와 338g에 불과할 만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또한 스마트폰 연동 애플리케이션 'Q페어'를 통해 스마트폰 없이도 전화의 수신 거부나 문자메시지를 바로 보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