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SMEC가 부산 기장군의 '중입자치료센터' 착공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코스닥시장에서 SMEC는 오후 2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300원, 6.22% 오른 5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부산 기장군은 오는 10일 장안읍 좌동리에서 조철구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입자치료센터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료용중입자가속기 개발을 통해 난치성 암을 치료, 암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입자치료센터’는 2011년 12월 중입자가속기 건립사업을 위한 기공식 이후 국제자문위원의 검증과 공학설계과정 등 준비작업을 마치고 2016년 말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SMEC는 전남대학교 로봇연구소와 공동으로 중입자 가속기 치료시스템에서 환자를 이동시키는 의료용 카우치 로봇을 개발해 원자력의학원에 시제품을 납품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