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전자가 4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만1000원, 0.84% 내린 129만2000원을 기록하는 중이다. 이틀 연속 하락세다.
DSK, 씨티그룹, CS, 골드만삭스 등이 매도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8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증권사들의 추정치인 9조7899억원을 1조원 이상 하회하는 수준이다.
서원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지속 가능한 스마트폰 이익률 확인 및 시스템 LSI, OLED 등 차세대 성장 동력에 대한 확신을 보여줄 때까지 주가 상승 모멘텀이 낮다"며 "상반기 주가가 박스권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