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지난해 공급한 아파트와 오피스텔(3060가구)보다 배 이상 늘어난 물량이다.
일반분양은 6102가구, 조합분양은 2536가구다. 사업별로는 재개발·재건축 4254가구, 도급공사 3532가구, 자체사업 852가구다. 민간택지와 공공택지에서 각각 7786가구와 852가구를 공급한다.
주요 단지로는 오는 4월 서울 강동구에서 선뵐 '고덕 힐스테이트'가 있다. 고덕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한 이 아파트는 지하3층, 지상 최대35층 51개 동 365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192㎡ 111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 가운데 467가구가 현대건설 공급물량이다.
첫 분양 물량은 3월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신정4구역을 재개발한 '목동 힐스테이트' 431가구다. 또 5월에는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유타운 3구역에 왕십리 힐스테이트 총 2097가구를 공급한다. 포스코건설, SK건설이 공동참여하는 단지다.
6월에는 세종시 '세종 힐스테이트' 852가구를 분양한다. 10월과 11월에는 서울 서대문구와 성동구에서 '북아현 힐스테이트' 555가구와 '금호 힐스테이트' 430가구를 각각 조합원에 분양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