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삼성전자에 휴대폰 케이스를 납품하는 모베이스의 베트남 현지 공장 건물에 화재가 발생, 전소됐다.
삼성전자 측은 "휴대폰 생산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6일 삼성전자와 베트남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5일 낮 12시 35분 베트남 박닌(Bac Ninh)성에 있는 모베이스의 공장 건물 2동 중 1동에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하고 오후 4시쯤 화재가 진압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화재가 발생한 건물 내부에 있는 생산라인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모베이스는 베트남에서 스마트폰의 케이스를 생산해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회사다. 생산 물량 전량을 삼성전자에만 공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다른 협력사에서 관련 부품을 조달받기 때문에 휴대폰 생산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