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올해 미국 증시는 1분기 지난해에 이어 강세를 보인 뒤 2~3분기 조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4분기 다시 상승 흐름을 회복할 전망이다. 지난해 급등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지만 1분기 미국 증시는 10% 추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연간 기준으로 올해 주가 상승률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상승폭이 연간 상승폭과 거의 같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섹터별 차별화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올해 주식투자는 업종과 종목 선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에너지를 포함한 산업재와 IT 섹터가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이크 크로프튼(Mike Crofton) 필라델피아 트러스트 대표.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올해 뉴욕증시의 수익 창출 기회가 1분기에 집중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