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모기지 금리가 또다시 상승하며 주택시장 회복세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우려를 키우고 있다.
2일(현지시간) 프레디맥에 따르면 지난주 30년만기 모기지 고정 금리는 4.53%를 기록해 직전주보다 0.05%포인트 더 올랐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년동기의 3.34%보다 크게 오른 것이다.
15년만기 모기지 금리도 3.52%에서 3.55%로 동반 오름세를 보였다. 5년 변동 모기지금리는 3.00%에서 3.05%로 오른 반면 1년 변동 모기지금리는 2.56%로 제자리를 유지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모기지 금리의 상승이 지속될 경우 주택 시장의 수요를 저하시키는 악재가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