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현대제철은 31일 연구소와 안전관리 등 5개 부문에 대한 조직개편 및 임원 보직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R&D와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3고로 건설 및 현대하이스코 냉연부문 합병 마무리에 따른 조직 정비를 위한 것이다.
현대제철은 기술연구소, 안전환경본부, 생산지원본부, 건설본부, 경영기획본부 등 5개 조직을 개편했다.
기술연구소 조직을 당진제철소 소속에서 생산총괄 직속으로 재편해 연구개발 범위를 제철소에서 전사로 확대하고 공정기술 3실, 제품개발 2실, 제품개발 3실 등 3개 조직 신설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안전관리 기능강화를 위해 기존 안전환경본부를 폐지하고 안전관리실을 당진제철소장 직속으로 조정하는 한편 전사 현장 조직에 안전관리를 위한 조직 및 인력 강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기존의 생산품질본부를 생산지원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에너지, 물류, 환경 업무를 추가해 제철소 생산지원을 위한 업무를 통합운영할 계획이다.
건설본부는 3고로 건설이 마무리됨에 따라 폐지해 역량강화가 필요한 정비본부 및 특수강사업단으로 인원을 조정하며, 당진제철소와 분리 운영하던 기획 기능을 본사로 통합해 기획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조직의 안정화와 내실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구축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7일 정기 임원인사 및 현대하이스코 인력이동에 따른 후속조치로 임원 보직인사를 이날 단행했다. 보직인사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부사장
오명석 당진제철소장 겸 생산본부장
이상수 당진제철소 생산지원본부장
▲ 전무
이계영 기술연구소장
박남순 정비본부장
이형철 당진제철소 생산관리실장
반영삼 품질관리실장
권 일 냉연생산본부장
정순천 순천공장장
임영빈 환경에너지기술실장 겸 기술지원실장
신용헌 자동차강재사업부장
▲ 상무
한종만 제품개발2실장
민경필 건설강재사업부장 겸 봉형강수출실장
김상규 경영기획본부장
오광석 순천공장 냉연지원실장
최 권 순천공장 냉연생산실장
문만빈 공정기술3실장
이지선 냉연영업실장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