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가정용 세탁기 업계최대용량인 약 25kg의 드럼과 전자동세탁기를 출시하며 대용량 제품을 원하는 북미 소비자들 만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에 출시되는 대용량 드럼, 전자동세탁기는 연간 세탁횟수를 기존 제품 대비 약 20%정도 획기적으로 줄여 가사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드럼세탁기(WF56H9100A)는 낙차가 커진 대형 세탁도와 버블세탁을 통해 세탁력을 극대화했으며 탈수 시 세탁조의 균협을 잡아 주는 저진동 기술(VRT Plus)을 적용해 30분 대의 쾌속 세탁이 가능하다.
전자동세탁기(WA56H9000A)는 투입구를 낮춰 소비자들이 많은 양의 빨래를 편안하게 넣고 꺼낼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다. 또한 물을 폭포수처럼 위에서 쏟아 주는 '아쿠아젯' 기술로 세탁력을 높였으며 저진동 기술을 이용해 늦은 밤에도 소음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드럼세탁기와 세트로 출시되는 대용량 건조기 'DV56H9100'은 '배기구 막힘감지 장치'를 탑재해 화재 위험을 줄였으며 건조 중 소량의 스팀을 발생시켜 정전기, 냄새, 옷감 주름까지 없애는 기등도 갖췄다.
엄영훈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생활가전은 소비자 만족을 높이기 위해 혁신을 주저하지 않았다"며 "대용량 기술 리더십을 가지고 북미 세탁기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