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관계자는 29일 "지난 27일 열린 '2013년 병영문화선진화 종합평가회의'에서 '복무전후 단계별 맞춤형 병영문화 정착'을 위한 2014년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희망준비금 제도는 병사 봉급 중 5만∼10만원을 매달 적립해 전역 때 100만∼2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희망준비금을 적립해주는 시중은행은 공모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적금 이율은 시금금리보다 높고 이자소득세는 면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당초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에 따라 병사 월급을 2017년까지 2배로 인상하고 별도로 전역 때 희망준비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재원이 부족해 병사의 월급 인상분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말했다.
'병사 월급서 적립'하는 희망준비금에 대해 네티즌들은 "전역할 때 200만원이면 큰 돈인데 제대로 시행되면 좋겠다" "병사 월급서 적립, 희망준비금 취지는 좋지만 병사 월급이 너무 적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