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온가족이 참석한 연말 송년회 '가족의 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빠어디가'에서 아빠들은 엄마들의 도움을 받아 요리대결을 했다. 송종국은 커다란 불판과 약술, 마당에서 딴 표고버섯 등을 가져와 요리에 나섰고 김성주는 아내가 몰래 가져온 육수와 양념장으로 요리를 했다.
이종혁은 메인 요리를 만든 뒤 카레가루를 이용해 카레라면을 만들었다. 이종혁의 카레라면은 탁수 준수는 물론 민국 민율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이후 윤후까지 카레라면에 빠지면서 이종혁의 테이블만 북적북적한 모습을 보였다.
윤후 엄마는 "후야 아빠 음식도 먹어야지"라며 윤후를 불렀고 김성주는 "여기가 후네 집이 아니었구나"라며 놀란 척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