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야외 취침을 맞은 ‘1박 2일’ 여섯 멤버들의 ‘종이텐트’가 공개됐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측은 28일 ‘비포선셋’(Before Sunset) 레이스 후첫 야외 취침을 맞은 여섯 멤버들(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이 자체 제작한 종이텐트 외관을 공개했다.
낙오된 김종민 팀(김종민, 김주혁, 김준호)은 텐트를 비롯한 캠핑도구를 모두 제작진에게 자진납세(?)했고, 차태현 팀(차태현,데프콘,정준영)만이 침낭을 획득한 상태. 이에 여섯 멤버들은 미션을 통해 박스, 비닐, 스티로폼, 노끈 등의 생존패키지를 전달받아 야외취침을 위해 자체적으로 집 짓기에 나설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처럼 한 팀은 함께 체온을 나누기 위해 크게 한 채를, 나머지 팀은 각각 들어가서 잘 요량으로 원룸 형태로 세 채의 집을 만들었다. 종이기둥에 박스를 두르고, 그 위를 비닐로 덮은 것이 영락없는 텐트의 외관을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겉으로 보기엔 이렇듯 완벽(?)한 종이텐트를 완성했지만, 그 과정에서 공개될 두 팀의 상반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KBS 2TV ‘1박 2일’ 멤버들의 첫 야외취침 및 종이텐트 에피소드는 오는 29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