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진해운이 벌크 전용선 사업 양도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2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거래일 대비 260원, 4.06% 오른 66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한진해운은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계열사인 한국벌크해운에 전용선 사업의 자산과 부채, 기타 관련 권리와 의무 모두를 포괄적으로 양도한다고 밝혔다.
양도가액은 4163억1580만원이며 양도예정일은 2014년 4월 1일이다.
이날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진해운이 벌크 전용선 사업부 유동화로 3000억원을 조달한 데 대해 "예상보다 부채비율 감소 효과가 높다"며 "자구노력에 대한 시장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