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반도체 웨이퍼캐리어 제조업체 삼에스코리아(3S)가 실적 기대감에 반등하고 있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3S 주가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일보다 125원(3.04%) 오른 4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13일 이후 8거래일 만에 반등한 것이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늘어나면서 장중 5% 가까이 상승했다가 4% 내외의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내년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업황이 위축되면서 지난 2분기(7~9월)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내년에는 매출 증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3S는 국내 유일한 반도체 웨이퍼캐리어 양산업체로서 최근 안성 제2공장이 승인을 받으면서 지난 9일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특히 반도체업계의 후공정이 점차 단순화되면서 부가가치가 높은 중대형 웨이퍼 캐리어 매출이 향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