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롯데건설이 올해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수주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5일 경북 구미 '도량 1·2 주공아파트' 재건축 공사를 따내 3년 만에 연간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경기 안산 고잔 연립과 과천 주공 2단지, 전농 11구역, 흑석8구역 등 7곳을 수주했다.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에 이어 세번째로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도량 1·2 주공아파트는 최고 28층, 10개동, 1257가구로 구성된다. 공사 도급액은 2080억원이며 오는 2015년 11월 착공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