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포스코ICT의 4분기 영업이익이 2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6% 증가할 것으로 26일 전망했다.
4분기 매출액은 4237억원으로 전년대비 0.1% 늘어나는데 그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5.7%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만원(현재 749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하지만 내년도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늘어난 1조 4100억원,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76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준근 신한투자 애널리스트는 "서울메트로 9호선 지분 매각으로 122억원 규모의 일회성 이익과 동시에 경동기업 관련 손실 180억원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내년에는 브라질 등 해외 제철소 매출 가세, 계열사를 통한 철도, 공항, 화력발전소 등 비철강부문 성장성 강화, 포스코LED 등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