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마트는 오는 26일부터 1월 15일까지, 21일동안 2014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에 나선다.
이번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는 총 123개 품목으로 지난 추석 선물세트에서 카테고리별 매출 상위10위에 오른 소위 ‘스타급 상품’ 중에서 엄선해 마련했다.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인 한우 세트의 경우, 명절 본 행사에서만 선보였던 매출 1위 상품인 한우갈비 1호/2호를 사전 예약판매 행사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특히, 사전 예약판매 행사에서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한우의 경우, 전년 설보다 가격이 5~10% 오를 것으로 전망 되지만, 이번 사전 예약판매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경우 전년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가 사전예약 상품에 스타급 상품을 총 동원해 준비한 이유는 불황 탓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이 늘면서 사전예약 기간에 판매되는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늘고 있기 때문.
실제 지난 설 명절 선물세트 중 사전예약세트 비중이5% 정도로 미비했던 반면 올해 추석에는 그 비중이 10.3%로 껑충 뛰었다.
이같이 사전예약판매의 중요성이 강조되자 이마트는 지난 추석보다 10여개, 물량은 50%가량 늘려 준비했다.
주요품목을 살펴보면, 7대카드 할인 88품목, 단체선물 할인 22품목, 신선 진품명품 10품목을 비롯해 이마트 단독 한정기획상품 3종 등 총 123품목이다.
이종훈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지난 추석 사전예약 매출이 2배가량 늘어난만큼, 불황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마트는 이번 설 명절 사전예약 세트를 인기선물세트 중에서 엄선해 한 개를 구매하는 고객들도 많은 해택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예약판매 기간 동안 이마트 전점에서 상품 상담을 진행하며, 예약 결제한 상품은1월18일부터 1월 29일 사이의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택배 배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