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내년 1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이달보다 크게 줄어든다.
2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내년 1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입주 물량은 17곳 총 1만1754가구로 이달(2만7038가구)보다 56.5% 감소할 전망이다.
수도권은 2개 단지 총 833가구가 입주한다. 경기와 서울에서 각각 422가구, 411가구다. 이는 이달(1만1215가구)과 비교해 92.5% 급감한 것이다.
지방에선 15개 단지에 걸쳐 1만921가구가 입주한다. 부산에선 4113가구(4개 단지)로 물량이 가장 많다. 이어 대구 2885가구(2개 단지), 전남 1829가구(3개 단지), 제주 1128가구(3개 단지), 울산 487가구(1개 단지) 순이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내년 1월은 매매·전세시장 모두 비수기이지만 수도권의 경우 입주물량이 급감함에 따라 전세난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