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우는 2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열린 영화 ‘한번도 안해본 여자’ 제작보고회에서 첫 베드신 소감을 언급했다.
이날 김진우는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 장면으로 황우슬혜와의 베드신을 꼽으며 “영화에 베드신이 나오는데 처음 찍어봐서 긴장했다”며 “그때 옷도 좀 벗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베드신 촬영 당시 감독님이 요구하셔서 몸을 좀 만들었다. 두 달 정도 트레이닝을 했다”며 영화를 위한 기울였던 남다른 노력을 털어놨다.
극중 김진우는 꽃미남 발레리노이자 권말희(황우슬혜)의 첫사랑 상우 역을 맡았다. 상우는 발레리노 생활로 다져진 잔근육은 물론 음악과 공연을 사랑하는 면모와 여자를 배려하는 섬세함을 장착한 엄친아다.
한편 ‘한번도 안해본 여자’는 키스 경험조차 없는 한 여자의 권말희의 좌충우돌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코미디다. 한국 시나리오 마켓 심사위원 우수 추천작으로 선정된 ‘모두 느껴 보았나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오는 1월16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