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현대증권이 매각 기대감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증권은 오전 9시 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00원, 8.65% 오른 629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현대증권 등이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전날 현대그룹은 금융계열사 매각을 비롯한 고강도 자구계획안을 발표했다. 현대그룹은 현대증권, 현대자산운용, 현대저축은행 등 금융계열사를 매각해 최대 1조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또 현대상선이 보유한 항만터미널사업의 일부 지분을 매각하고 벌크 전용선부문의 사업구조를 조정해 약 1조5000억원을 조달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