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은 예년보다 일찍 2014년 애경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칸타월드패널 2013년 선물세트 분석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선물세트 구매시 고려하는 주요 요인으로 ‘예산에 맞는 가격대’라는 비중이 35.1%에 달했다. 이 같은 분석처럼 올해 설 역시 경기불황 여파로 중저가의 실속형 생활용품 선물세트가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애경은 2014년 설을 맞아 선물의 가치를 높이고 받는 사람의 품위를 고려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설 선물세트를 내놨다.
애경은 전통의 미를 느낄 수 있는 한방 선물세트를 비롯해 유명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한 품격 있는 디자인의 샴푸세트, 베스트상품으로 구성된 종합선물세트 등 다양하고 풍성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애경 관계자는 “장기불황으로 인해 올 설에도 부담 없는 가격대에 실속을 겸비한 생활용품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 전망”이라며 “소비자의 가계부담을 고려해 디자인의 질과 제품구성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가격은 전년 수준과 동일하게 유지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