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LG하우시스는 자사의 장판 시트 타일 등 전 제품군이 녹색소비자연대가 실시한 PVC바닥재 제품 실험에서 KC기준(자율안전확인대상 공산품의 안전기준)을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PVC바닥재 품질 안전성 테스트’결과에서 LG하우시스는 국내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전 제품이 KC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온돌용 PVC시트의 표면코팅 두께 실험에서 LG하우시스의 소리잠, 자연애, 뉴청맥 등 모든 제품이 규제 기준을 통과했다. PVC바닥재의 표면코팅 층은 프탈레이트 가소제 등 유해물질이 열에 의해 제품표면 위로 용출되는 것을 막아주고 오염물질로부터의 오염을 방지해주는 기능을 한다.
PVC장판의 인열강도 실험에서는 총 4개 대상 제품 가운데 LG하우시스 하이펫트 등 2개 제품이 규제 기준을 만족했고, 나머지 2개 제품은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황진형 상무는 “지난 3월에 이어 이번에도 '친환경성 및 품질 신뢰도 No.1 바닥재 기업' 임을 인정받았다"며 "그동안 프탈레이트 프리(free) PVC바닥재, 옥수수 소재로 만든 지아마루 및 벽지 등을 출시하며 친환경 건자재 시장을 선도해 온 노력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