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단순한 레스토랑 의미를 넘어선 소셜 하우스(Social house)개념의 레스토랑 ‘로드빌’서울 역삼동에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소 생소한 개념의 소셜 하우스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소통하며 교감이 이루어지고 이것으로 인해 삶이 여유로워 질 수 있는 장소를 의미한다. 일상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전시를 제공하고 그 즐거움을 이웃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공간인 것이다.

160여석 규모의 로드빌은 ‘something new, something classic’이라는 모토로 클래식함을 가지면서도 현대의 모던함을 수용한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또한 복합 콘텐츠 공간으로 마켓과 펍, 그리고 레스토랑이 결합된 형태의 친근한 이웃 같은 네이버후드 레스토랑이다.
로드빌의 대표적인 메뉴는 깔빠치오, 브루스케타, 이탈리안볼이다. 깔빠치오는 1950년 이탈리아 베니스의 “하리주바”라는 레스토랑에서 탄생했다. 의사가 고기를 익혀 먹는 것을 금지한 고객에게 한 레스토랑 요리사가 소고기를 얇게 썰어 제공한 것에서 시작됐다.
이 시기에 르네상스 화가인 윈터 깔빠치오의 전람회가 개최되고 있었는데 빨간 색들이 사용된 그 그림들의 이미지가 소고기의 이미지와 맞아 떨어져 “깔빠치오”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각 지역으로 퍼져나가면서 다양한 재료로 깔빠치오를 만들게 되었다.
브루스케타(Bruschetta)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작은 빵 위에 토마토, 바질, 버섯, 소시지, 해물 등의 다양한 재료를 얹어 몸에 좋은 올리브유와 함께 가볍게 즐기는 이탈리아식 에피타이저이다. 로드빌에서는 합리적 가격으로 다양한 브루스케타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맛을 맛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