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운영체제(OS) '타이젠'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내년 초 공개된다.
20일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인텔 등이 주도하는 타이젠 연합이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14'에서 타이젠 행사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초대장을 발송했다.
행사는 MWC 2014(2월 24일~27일)에 앞선 23일 개최된다. 타이젠 연합은 지난 2월 열린 MWC에서도 타이젠 행사를 열고 타이젠 OS를 선보인바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국내에서 타이젠 통신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베트남에서 생산한 타이젠 시제품을 국내에 들여왔다.
업계에 따르면 내년 1분기 일본의 NTT도코모와 프랑스의 오렌지를 통해 타이젠폰이 처음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