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한항공이 불확실성 해소에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0.18% 오른 2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한항공은 향후 재무구조 개선 계획과 한진해운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에 대한항공은 S-Oil 지분 등을 포함해 3조5000억원의 현금을 2015년까지 조달할 계획이다.
강현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경영설명회를 통해 보여준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하지만 한진해운 유증 참여 및 추가 지원을 공식화해 계열사 리스크가 부각되는 점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