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동양이 오리온의 자금 지원설에 상승세다.
20일 코스피시장에서 동양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날보다 7원, 2.39% 오른 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오리온의 동양 자금 지원설이 시장에서 언급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부인인 이화경 부회장이 소유하고 있는 오리온 주식 11만주에 설정돼 있던 질권이 최근 해제되면서 약 1000억원 규모의 자금 여력이 생겼다.
아울러 동양증권의 불완전 판매 논란이 불거지며 서민 피해가 확산된 것과 관련해 정부에서 담 회장에게 무언의 압박을 줬을 가능성도 제기된다는 설명이다.
오리온 측은 이와 관련해 "회사 측 지원이 아닌 개인적인 지원까지 일일이 알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