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 문정법조·미래형 업무단지(문정지구)에 지어지는 '엠스테이트' 오피스텔 730실이 오는 23일 분양된다.
엠스테이트는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한국자산신탁과 엠에스뉴브가 공동 시행해 짓는 오피스텔이다.
이 오피스텔은 최고 17층, 1개동 규모다. 면적별로는 전용 26㎡ A형 306실, 26㎡ B형 27실, 29㎡ 210실, 32㎡ 26실, 35㎡ A형 14실, 35㎡ B형 7실, 36㎡ 28실, 37㎡ 28실, 439㎡ 14실, 53㎡ 28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에서 시작한다. 평균분양가는 3.3㎡당 평균 1050만원대다. 시행사 측은 근처에 있는 한화오벨리스크(3.3㎡당 1070만원)나 송파 푸르지오시티(3.3㎡당 1140만원), 송파 아이파크(3.3㎡당 1240만원)보다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서울 문정지구는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있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가깝고 오는 2015년 개통되는 KTX(고속철도) 수서역과도 가깝다.
또 송파대로를 따라 제2롯데월드와 가락시장, 가든파이브가 있다. 지구와 인접한 곳에서 굵직한 개발 사업이 진행돼 향후 전략적 업무 요충지가 될 것이란 게 시행사 측의 설명이다.
오피스텔 내부는 이동식 가구를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인테리어는 다양한 연령층 취향을 반영해 3종류로 구성했다. 싱글족을 위한 화이트모던, 젊은 부부를 위한 내추럴모던, 중년부부를 위한 오가닉 내추럴로 꾸며진다.
입주민을 위한 특화된 커뮤니티도 구성해 입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총 230개 점포가 입주하는 상업시설 MSEVEN(M7)은 일주일 내내 이용할 수 있다.
시행사 측은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청약을 받고 청약한 사람과 26일부터 이틀간 계약 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196-9번지 일대에서 오는 20일 연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