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K리그 유소년 축구 발전 프로그램 공식 후원사인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K리그에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 3500만원을 지난 17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2013년 K리그 클래식(1부)과 챌린지(2부) 전 경기에서 기록된 총 1081골에 대해 1득점당 3만 원씩 적립해 모두 3500만 원의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을 마련했다.
이 기금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을 통해 각 구단이 추천한 21개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축구 선수 105명에게 12월 중 전달된다. 이로써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2011년부터 3년에 걸쳐 총 8000만 원의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을 적립해 K리그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에게 전달했다.
리차드 힐(Richard Hill)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은 "K리그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축구의 토대인 유소년 선수 육성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