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독이 테바의 '비아그라(Viagra)' 제네릭 판매권 획득 소식에 상승세다.
18일 코스피시장에서 한독은 오전 10시 22분 현재 700원, 3.85% 오른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현지 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오는 2017년부터 자사의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제네릭 제품 판매를 테바에 허용키로 했다.
화이자는 오는 2020년까지 비아그라의 주성분에 대한 특허권을 갖고 있으나, 테바가 화이자에 로열티를 주고 2017년부터 비아그라의 제네릭을 판매키로 한 것이다.
한편, 테바는 지난 10월 국내 중견제약사인 한독과 손 잡고 한독테바를 설립했다. 한독테바는 테바의 자체 신약과 제네릭의 국내 유통 및 영업을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