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종사자 20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의 지난 9월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일급은 6만9423원으로 작년(6만6122원) 보다 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 시 제조원가계산의 기준이 되는 노무비 산정의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중소제조업 1200개업체, 조사직종 139개를 대상으로 조사했다고 18일 밝혔다.
생산직 주요 직종 10개의 평균 조사 노임(일급)은 작업반장(8만8642원), 기계정비원(8만3238원), 특수차운전원(7만8052원), 용접원(7만615원), 제품출하원(6만9435원) 프레스기조작원(6만7001원), 단순노무종사원(6만3326원) 등 순이었다.
그 외에 직종을 보면 상위순 5개에는 회로설계사 노임이 11만3756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자출판출력원(10만4895원), 안전관리사(10만4663원), 제도사(10만4257원) 등이 꼽혔다.
하위순에는 태평기조작원이 5만1920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방직기조작원(5만4308원) 철강포장원(57576원) 고무제품생산원(5만7945원) 철물재단원(5만8776원) 등이 있었다.
한편, 최근 5년간 조사노임을 보면 2009년 5만4638원에서 2010년 5만7884원, 2011년 6만1964원, 2012년 6만6122원, 올해 6만9423원으로 상승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