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가스전 손실로 올해 적자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에 하락세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700원, 1.08% 내린 6만4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 연속 약세다.
이창목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지난 16일 한국가스공사는 2013년 연간 영업실적 전망치 정정 공시를 통해 올해 순이익이 기존 2993억원에서 -3422억원으로 적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이는 주로 3분기 결산실적 반영 및 캐나다 혼리버 광구에서 발생한 손상차손(3800억원 수준) 등에 기인한다고 언급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위원은 "단기적인 주가 조정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향후 주가는 미수금 회수용 요금 인상 여부, 해외 자원개발사업 이익 확대 등 중장기 긍정적 변수들이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