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중저가 휴대폰 출하 증가에 따라 엠씨넥스의 저화소 모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기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엠씨넥스는 삼성전자에 2~5M의 저화소 모듈을 납품해왔는데 삼성전자 휴대폰 밸류체인 내 타 업체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왔다"며 "하지만 중저가 휴대폰과 태블릿PC의 출하량이 늘어나며 회사가 주력으로 납품하는 2~5M 제품의 수요도 증가해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올해 엠씨넥스의 삼성전자향 매출은 100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며 "밸류에이션 할인요인으로 꼽히던 부분이 이제는 차별화된 장점으로 부각됐다"고 진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베트남 공장 준공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2014년 기준 PER 5.2배 주가는 비싸지 않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